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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이벤트, ‘이대로 운영해도 괜찮을까?’
📌마케터라면 한 번쯤 겪는 이벤트 운영의 현실
우리가 흔히 브랜딩을 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인스타그램 이벤트 입니다.
이벤트를 운영하면서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를 거치게 됩니다.
- 수백 개 댓글에서 참여자 명단 추출
- 이벤트 계정/새 계정/중복 계정 필터링
- 당첨자 선정
- DM 보내서 연락처 받기
- 개인정보 동의 문구 작성
- 발송용 엑셀 정리
- 경품 모바일 쿠폰 발송
이 과정이 단순히 ‘귀찮음’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잡아먹는 프로세스라는 걸
운영해본 사람은 잘 압니다.
문제는, 이 과정의 70%가 ‘반복 업무’라는 점입니다.
이벤트가 바뀌어도 운영 방식은 늘 똑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운영자는 이런 고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왜 매번 연락처를 받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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