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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없는 조직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영업부터 정산까지 하나로 해결하는 B2B 솔루션 플러그입니다.
B2B 영업에서 ‘계약’은 결과일 뿐, 과정의 전부가 아닌데요.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계약 정보만 따로 저장하고,
그 계약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영업 히스토리가 있었는지는 거의 남기지 않고 있죠.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는데요..!
영업에서 계약 정보만 보면 생기는 문제들
– 이번 달 매출이 왜 늘었는지 설명할 수 없고
– 어떤 영업관리 방식이 효과적이었는지 판단할 수 없고
– 결국 영업 전략과 매출관리는 감(Feeling) 기반으로 흘러가게 되죠.
이렇게 되면 기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영이 아니라,
운에 맡기는 영업관리 · 매출관리 구조에 머물러 버리게 돼요.
왜 영업 히스토리를 남겨야 할까?
영업 과정에서 오가는 메시지, 제안 타이밍, 고객의 반응, 내부 논의…
이 모든 정보는 매출관리의 기반이 되는 ‘영업관리 데이터’인데요.
영업 히스토리를 함께 쌓기 시작하면 이런 변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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