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사업전략 #프로덕트
119 신고에 AI를 적용하여 1천억 투자를 받은 25살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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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도 AI가 혁신하고 있더라고요. 예일 대학교 학생 셋이 만든 스타트업이, 미국 911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Prepared라는 AI 스타트업입니다. 911 긴급전화 센터를 위한 AI 플랫폼을 만든 곳이에요. 창업자는 예일대를 중퇴한 Michael Chime이고, 올해 5월 Series C에서 8천만 달러(약 1,000억 원) 투자를 받았습니다. Axon(시총 40조)이라는 경찰용 바디캠과 테이저건을 만드는 공공안전 회사에 인수되었죠. 

 

 

Prepared는 한해 3천만 통의 911 전화를 처리한다고 해요. 미국 911 전화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죠. 2019년 창업해서 겨우 6년 만에 이룬 성과라니 놀랍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매우 흥미로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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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거대한 공공 시스템조차, 결국 ‘작은 문제를 깊이 이해한 사람’이 혁신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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