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기타
마케터는 병맛 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저는 병맛을 좋아합니다. 저는 광고를 기획하면서 병맛 코드를 최대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에이닷 인공지능학교>, <코드네임 설리번>과 같은 디지털 광고뿐 아니라 장삐쭈와 협업한 <100년 후 전당포>, <미쳐버린 개발팀>, 빵쏭, 짤툰 등 수많은 병맛 콘텐츠 기획에 참여했습니다. 저 스스로 좋아하다 보니 과정도 즐겁고 좋은 결과를 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일본의 병맛 코드를 좋아합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회사는 닛신입니다. 닛신은 지속적인 병맛 코드를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닛신의 광고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공개된 닛신의 광고는 <차지맨 켄>이라는 70년대 애니를 활용했습니다. 왜일까요? 바로 닛신이 밈을 사랑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PxcPkhD4z2/?igsh=eWFucGF1a2NxNXB3
선우의성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