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스가 음악 리워드 플랫폼 프레이즈(PHRASE)의 ‘뮤직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프레이즈는 음악을 듣는 순간 보상이 시작되는 서비스로, 홍보가 필요한 신곡이 담긴 전용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하는 것만으로 광고비가 적립됩니다. 뮤직큐레이터 과정은 BASIC과 PRO과정으로 나뉘고 9월에 런칭된 BASIC과정은 얼리버드 특가 적용 시 10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단 한 번의 참여비를 내면 평균 월 2~3만 원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 품질 검수(QA)를 통해 광고비가 정산되는 방식으로 공부·수면·작업 시간에도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20명 이상의 참여자가 실제 수익을 확인했으며 ‘뮤직큐레이터’는 음악을 좋아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부업 모델입니다.

그레이프스는 뮤직큐레이터를 시작으로 프롬프트 작곡가, 뮤직 카피라이터 등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하며 음악이 가진 가치를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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