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스가 팬덤 플랫폼 ‘일리오 팬심(FANCIM)’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팬심은 버튜버를 시작으로 빠르게 성장한 플랫폼이고 최근 뷰티·패션 인플루언서까지 이용자를 확장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리오 팬심은 팬과 크리에이터를 더욱 가깝게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채팅 티켓, 땡큐 스티커, 크라우드 펀딩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안정적인 수익화 수단을 팬들에게는 “초-친밀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레이프스는 팬심과 협업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저작권 걱정없는 전용 음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매장 전용음악과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를 만들어온 노하우가 팬심의 팬덤 시스템과 결합되며 팬들의 몰입감과 충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양사는 버튜버와 인플루언서가 음악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팬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음악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더 큰 팬덤 확장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음악이 가진 힘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펼쳐나갈 그레이프스를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