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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브랜드들의 상표가 위협받고 있다

한국의 중소·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온라인 비즈니스만으로도 연간 거래액 10억원 이상을 달성할 만큼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브랜드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일 예로, 무신사는 2023년 입점 브랜드의 연간 거래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무신사에서만 연 10억 원 이상을 기록한 곳은 500여개나 된다고 발표하였다.

최근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입점 브랜드들이 해외 13개국까지 판로를 확대하고 있고, 국내 ‘무진장 블프’의 해외 판인 ‘몬스터 세일’을 통해 해외 매출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amood)’를 통해 많은 한국 패션브랜드들이 일본 시장 진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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