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프로덕트 #마인드셋
3번의 창업, 2번의 실패, 1번의 엑싯 그리고 다시 CTO가 1인 메이커로 돌아온 이유


이 글은 [UNDERTOW Maker Log]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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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s Log #06 @nicher.io / Link2Me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UNDERTOW의 Bite입니다.

"혹시 이 분과 연락하고 싶은데... 카톡 채널 추가하긴 부담스럽고, DM 보내기도 애매하네." 잠재 고객이나 새로운 협업 기회가 눈앞에 아른거릴 때, 이 ‘소통의 첫 단추’ 앞에서 망설인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앱 설치의 허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대화가 시작조차 되지 못하고 사라졌을까요?

오늘 만난 Han 님은 바로 그 문제를 20년 가까이 고민해 온 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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