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사업전략 #프로덕트
노코드로 만든 MVP, 장기 서비스에도 괜찮을까?

초기 MVP 개발, 노코드로 충분할까?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스타트업과 초기 프로젝트에서는 빠른 프로토타입 제작이 필수인데요! 이때 선택지 중 하나가 바로 노코드(no-code) 플랫폼입니다. 코딩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웹 서비스나 앱을 만들 수 있어, 개발 경험이 없는 창업자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 창업자 분들이 선택하시는 것 같습니다.

 

노코드와 로우 코드의 차이 @ElevateX

노코드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속도와 저렴한 초기 비용입니다. 

아이디어를 실제 화면으로 구현해 사용자 반응을 테스트하고, MVP(최소 기능 제품)를 시장에 빨리 내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검증 단계에서 노코드를 활용해 초기 사용자의 피드백을 수집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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