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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뻔한 스타트업에서 1인 기업 성공까지, 검로드의 반전 스토리

 

검로드(Gumroad)를 아시나요? 노션 템플릿이나 전자책 같은 디지털 창작물을 파는 크리에이터들이 애용하는 플랫폼입니다. 파트레온이나 엣시와 비슷하지만 디지털 콘텐츠에 특화되어 있고, 코딩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서비스입니다.

크리에이터 플랫폼 ‘검로드’

 

그런데 이 검로드, 사실 완전히 망할 뻔한 스타트업이었다는 걸 아시나요? 창업자 사힐 라빈지아는 2019년 ‘나는 왜 10억 달러 기업을 만들지 못했는가’라는 솔직한 블로그 글로 화제가 됐고, 이후에는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 『미니멀리스트 창업가』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흥미로운 인물입니다.

오늘은 벤처 투자를 받고 잘나가다가 추가 투자에 실패한 후, 혼자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운 검로드의 놀라운 반전 스토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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