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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직접 기사를 쓴다? 요즘 브랜드 캠페인이 AI를 활용하는 법

AI를 활용하는 방식의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한 이유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 10주년 및 100만 그루 나무 식재 달성을 기념한 <나무 특파원> 브랜드 캠페인이 인상 깊습니다.

그동안 ‘인간’이 말하는 방식을 넘어선 ‘나무’가 화자가 된다는 포인트가 인상 깊습니다.

그리고 ‘나무가 화자가 된다’라는 명제를 현실화하기 위해 AI 기술이 활용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꾼 후 스토리텔링을 결합했습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가 조성된 전 세계 13개 국가에 트래커를 설치한 후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그 후 수집된 데이터를 AI 기반의 LLM을 활용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변환되었습니다.

이 언어를 바탕으로 나무가 화자가 되어 직접 기후변화 대응, 이를 위한 산림의 보존의 중요성을 언론에 기고하는 기사를 작성하는 형태로 캠페인을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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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성 유크랩 · 콘텐츠 마케터

콘텐츠(유튜브, 숏폼 등)로 마케팅하는 선우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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