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트렌드
페르소나가 없는 브랜드는 기억되지 않는다.


"당신의 브랜드는 어떤 페르소나로 기억되고 있나요?"
 

우리는 흔히 브랜드를 상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로 생각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는 저마다의 명확한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처럼 성격, 가치관, 말투, 취향이 분명한 브랜드는 고객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죠.
특히 AI 기술이 모든 것을 대체하는 지금, 브랜드가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더욱 명확한 '페르소나'가 필요합니다. 페르소나는 고객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 떠올릴 '말투, 태도, 성격'까지 포함한 브랜드의 인격적 이미지입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스타팅포인트에서 만난 AI 기반 고객 상담 챗봇 솔루션 '비렉터(Birector)'의 김영범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소규모 브랜드에게 페르소나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AI 기술과 결합해 어떻게 현실화할 수 있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PART 1. '할 수 있는 일'을 넘어 '하고 싶은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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