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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창패 합격자들이 말하는 '될놈'과 '안될놈'
외주개발사를 운영하며, 고객사 중 절반 이상이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고 계시다보니 합격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게 됩니다. 저 또한 하나의 기업 대표로서 각종 정부지원사업 수혜를 보고 있기도 하죠.
이번 추경으로 인해 이례적으로 예창패 • 초창패 추가모집 공고가 떴습니다. 서류 작업은 이틀이면 충분하니,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번 추가모집은 딥테크 분야 한정이지만, “AI”에 주목하세요. F&B나 정통제조업을 제외하면 AI는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합니다.)
이번 예창패 • 초창패 서류 작성 시 적용 가능한 팁 5가지를 공유해봅니다. 사업계획서 단계에서부터 결정되는 당락, 합격자들이 말하는 그 차이를 정리해봤습니다.
대표님들께서 번거로운 서류 작업은 수월하게 쳐내시고 사업적 본질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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