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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8천만원을 벌던 개발자가 바이브코딩 도구를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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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바이브코딩 도구를 만드는 1인 개발자가 있어요. Vooster.ai의 개발자, 최수민(커서맛피아)님입니다. 수민님은 토스 출신 개발자인데요. 최근 창업한 제품으로 국내 바이브코더들에게 아주 큰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Vooster라는 툴인데요. 쉽게 말하면 '인공지능 PM 툴'입니다.
Vooster를 MCP로 커서에 연결하면, AI가 PRD 작성도 해주고, 할일 관리를 스스로 해주죠. '이거 하나면 바이브코딩에서 할 게 없다'고 생각할만한 도구랍니다. 제가 직접 이 툴을 써본 뒤 곧 대한민국에서 이 분야 독점을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인터뷰를 요청했고, 신도림에서 직접 수민님을 만났습니다.
Q. 안녕하세요, 커서맛피아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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