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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ounder, No Problem?
< ‘창업자 없는 스타트업’이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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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창업자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팀의 결속력, 브랜드 이미지, 투자 유치까지 창업자의 리더십과 비전이 핵심 동력처럼 여겨집니다.
- 그래서일까요? 창업자가 회사를 떠났다는 말은 곧 위기, 실패, 혹은 피벗 실패라는 시그널로 해석되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 창업자가 떠난 뒤에도 오히려 성장한 회사들, 리더의 퇴장이 오히려 조직의 리빌딩 계기가 된 사례들을 보면, 이제는 “창업자의 유무”보다 “지속 가능한 구조와 문화”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에서는 창업자가 회사를 떠났지만, 그 후에도 성장하거나 안정적으로 재정비한 실제 스타트업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창업자 없는 조직의 힘’과 ‘대체 가능한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브랜드보다 구조, 영웅보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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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벤 호로위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업자는 영웅이 아니라,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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