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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치열한 한국에서 해외 클라이언트를 만든 디자이너의 전략 <1편>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방식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회사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 또 어떤 사람은 독립 디자이너로서 스스로의 길을 만든다.
디자이너 배재경(@Baehaus)은 이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한 사람이다. 그는 현재 글로벌 플랫폼 업워크(Upwork)에서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한계를 느낀 그가 어떻게 글로벌 시장에 지출했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었는지 많은 국내 디자이너들에게 힌트가 될만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번 시리즈는 1편과 2편에 나뉘어 발행됩니다.

배재경 디자이너
Q.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배재경입니다. 저는 현재 업워크 Upwork라는 미국 최대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력분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이며 현재 LA과자 브랜드와 독일 강아지 영양제,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라이프 스타일 강연자의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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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무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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