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시간은 단 하루. 투자도, 서비스 운영도 직접 해본 창업자가 만들어주는 외주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혹은 스스로 속으로 되뇌고 있진 않으신가요?

요즘 스타트업, 사이드 프로젝트, 사내 혁신 제안까지 —
누구나 “이런 거 있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아이디어가 실제로 만들어지기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겁니다.


기획서? 개발자? 자금?

그래서 대부분 아이디어는 '머릿속에만' 존재합니다.

처음엔 노션이나 메모앱에 간단히 써봅니다.
“이거 앱으로 만들면 재밌겠다.”
“누가 이런 거 좀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하지만 현실은 기획서를 정리하는 것도 막막하고,
개발자에게 외주를 주자니 견적도 모르고,
PM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니 방향 설정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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