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운영 #마인드셋
처음 기자에게 이메일 보내는 방법

2022년,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을 무렵, 회사는 설립 5년 차가 됐다. 나간 기사는 아홉 개. 주요 매체 기사는 없었다. 회사엔 홍보 담당자가 없었으니 당연지사라고 생각했다. 기술 스타트업은 보통 짧으면 1년, 길면 5년쯤 연구 & 개발에 정진하고, ‘지금이다(사업화)’ 싶을 때 홍보 담당자를 뽑는다. 우리 회사도 그랬다.

 

나는 *3대 신문사와 *통신사, *2대 경제지엔 꼭 기사를 내자고 다짐했었다. 근데 어쩌지. 회사엔 미디어 리스트가 없었다. 아참, 홍보 담당자가 없었지. 그러니까 이 또한 당연지사였다. 누구(어떤 매체? 기자 누구?)에게 연락할지 모르겠을 땐 2가지 해결 방법이 있다.

 

[방법 A]


  1. 경쟁사를 파악하고

  2. 네이버에 경쟁사 이름 검색

  3. 검색된 기사를 읽어 본 후

  4. 기자의 이름, 이메일 주소 파악

 

[방법 B]

아티클을 더 읽고 싶다면?
이오플래닛에 가입해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아티클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로그인/회원가입
링크 복사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