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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평균 수명 15년, 생존률 33.8%, 부트스트래핑과 투자유치 사이의 딜레마
이 글은 [비주류VC의 이상한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약간은 이상하고 솔직한 VC와 스타트업 세계를 소개해드립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빠르고 신선한 VC와 스타트업 소식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누구보다 빠르게 신선한 투자업계의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비주류VC" 예요.
오늘은 매주 월요일마다 발송드리는 "VC생활 10년만에 로맨틱한 사람이 냉소적인 사람이 된 이야기" 시리즈로 찾아뵙게 되었어요.
오늘은 스물 아홉번 째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기본적으로 스타트업들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간혹 투자유치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스스로 성장하는 "부트스트래핑" 모델을 고수하는 곳들도 볼 수 있어요.
요새 VC들의 지갑이 닫히면서 "성장"보다 "생존"에 방점을 찍고 IR 자체를 하지 않는 스타트업들을 자주 보게 되어서 이런 상황에 대한 "비주류VC"의 의견을 담은 글을 써봤어요.
기반이 된 숏폼 글들은 아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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