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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검증
아픈 아이를 위해, 비개발자 40대 엄마가 만든 첫 서비스
“너무 필요하지만,
돈이 안 되어서 세상에 없는 서비스가 아직도 많아요.”
누구에게는 꼭 필요한 서비스인데,
돈이 되지 않고, 시장도 작고, 만들기 복잡하다는 이유로 아예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건 정부가 해야 할 일이지’
‘이건 병원에서 만들겠지’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결국 아무도 만들지 않는 서비스들.
그런데, 여기. 그런 서비스를 직접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데도, 바이브 코딩으로요.
자신의 아이가 앓고 있는 ‘🔗 주기성 구토증(CVS)’이라는
응급실 의사조차 생소해하는 질환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있는 사람.
기획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 이남희 님의 이야기입니다.
Q. CVS라는 질환은 어떤 병인가요?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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