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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왜 자꾸 자기소개를 다시 쓰게 될까?
< 산발적으로 바뀌고 반복되는 리브랜딩...>
- 스타트업에게 브랜드란 “완성된 정체성”이 아니라 성장 중인 자아입니다. 브랜드란 ‘임시 정체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만큼 스타트업의 브랜드는 자주 바뀌고 이름이 바뀌고, 로고가 바뀌고 톤이 바뀝니다.
- 오늘은 ‘누구’라고 말하지만, 내일은 시장을 따라 또 다른 ‘누구’가 되어야 하는 존재죠. 그래서 스타트업은 자기소개서를 수시로 고쳐 써야 하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의 브랜드는 완성형이 아니라 성장형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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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의 브랜드는 정체성 선언이 아니라, 시장에 던지는 가설에 가깝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이 톤이 먹힐까?
✅ 이 네이밍이 공유될까?
✅ 이 로고가 투자자 피칭에 설득력 있을까?
- 가설을 세운만큼 해당 ‘리브랜딩’은 실패가 아니라실험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로도 비춰질 수 있습니다.
< 해외 리브랜딩 사례들 그리고 그 속의 전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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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도 많은 리브랜딩이 일어나고는 합니다. 그리고 그 사레에서는 많은 벤치마킹 포인트 들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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