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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서 대표로 거듭난 후 알게 된 ‘리더십의 본질’ [액트프러너]
창업이 하고 싶었던 20대 청년이 창업 팀에 합류했고, 이후 그 회사의 대표가 됐다?
마치 성장 드라마의 서사 같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빅워크의 3번째 멤버이자 현재 대표를 맡고 있는 장태원 CEO의 이야기입니다.
팀을 사랑해서 대표직을 맡는 결정을 내린 태원 님은 이후 사랑하는 팀을 해체하는 각오를 해서라도 회사의 사업 모델을 재구성하고 리브랜딩을 단행하는, 뼈를 깎는 각오를 하기도 했는데요.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누군가 반드시 해야만 했던 결단을 늦추지 않는 리더십을 보여준 케이스입니다.
장 대표는 어떻게 창업 팀의 직원에서 대표로, 이후 리더로 성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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