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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는 사업 멘토가 아닌 자본시장의 통역사일 뿐 : 사기꾼과 사업가의 경계를 가르는 금융인의 호소
이 글은 [비주류VC의 이상한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약간은 이상하고 솔직한 VC와 스타트업 세계를 소개해드립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빠르고 신선한 VC와 스타트업 소식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비주류VC"예요.
오늘은 매주 월요일마다 발송드리는 "VC생활 10년만에 로맨틱한 사람이 냉소적인 사람이 된 이야기" 시리즈로 찾아뵙게 되었어요.
오늘은 스물 다섯번 째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비주류VC"는 12년째 VC를 해오고 있어요.
많은 창업자분들을 만나뵙는데 간혹 VC에 대해서 완전히 오해를 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한 글을 스레드에 가끔 쓰고 있어요.
오늘은 이런 인식을 바꿔보기 위해 한 말씀 드려보고자 해요.
"VC업에 대한 "비주류VC"의 신박한 정의" 라는 글의 롱폼 글이예요.
곧 2년차에 접어듭니다. 말씀하나하나 경험에 비춰 진심 와 닿네요. 특히 시장주도와 글로벌 시장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과제지원금의 유혹은 크고 글로벌 시장은 험난하네요.
ㅜㅜ 이해합니다만...
이겨나가야 할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이겨나가야 할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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