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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그냥 만든 거 아니고, 정말 ‘쓰고싶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어요" - 북카이브의 시작
‘사용자에게 실제로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
북카이브는 이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만들게 된 사이드프로젝트 서비스로, 2월 말 즈음 시작해 지금까지도 열심히 디벨롭하며 현재 진행형이다.
이런 북카이브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어떤 고민을 거쳐 발전해 나가는지 그 여정을 기록해보려 한다!
우연히 모인 북카이브 팀
우리팀은 PO, 디자이너, 프론트, 백엔드 한 명씩 이루어진 작은 팀이다.
그 시작은 ‘비사이드 - 네이버 AI 포텐데이’였는데, 수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우리는 우연히 서로를 발견해 팀을 꾸리게 되었다. 우연이었지만 좋은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이 운이 아주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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