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선정 #마케팅 #사업전략
트위터 DM으로 시작해 2.5년 만에 연 수익 14억 달성하기까지

 

안녕하세요, 솔로 비즈니스 나이트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창업가는 마약과 알콜 중독자 출신으로, 빈털터리에서 시작해 콘텐츠 에이전시인 Legacy Builder를 창립하여 2.5년 만에 2024년 기준, 연간 수익 100만 달러(약 14억 원)를 달성한 Clifton Sellers (클리프턴 샐러스)입니다. 😀

Legacy Builder 메인화면. Legacy Builder는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브랜딩 전략 및 콘텐츠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을 돕는 에이전시입니다. [출처: Legacy Builder]

 

시골에서 태어난 입양아 출신 클리프턴은 8살 무렵 어머니를 여의고 마약과 알콜 중독, 우울증과 싸우며 성장했습니다. 이후 2021년, 빈털터리였던 그는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트위터(현재 X)를 시작했는데, 불과 1개월 만에 4만 명의 팔로워를 모았어요! 이에 그는 자신의 개인 브랜딩 여정을 사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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