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트렌드 #기타
기업의 착한 활동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가

*해당글은 디지털인사이트 <2025 팬덤을 만드는 기업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 시리즈에 연재한 기고글에서 발췌했습니다.

 

https://ditoday.com/%ed%8c%ac%eb%8d%a4%ec%9d%84-%eb%a7%8c%eb%93%9c%eb%8a%94-%ea%b8%b0%ec%97%85%ec%9d%98-%eb%b8%8c%eb%9e%9c%eb%93%9c-%ec%ba%a0%ed%8e%98%ec%9d%b8/

 

기업 브랜딩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까요? 저는 ‘브랜드의 팬덤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업들은 최근 브랜드의 팬덤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가격, 품질 등 기존에 차별점을 가져왔던 요소들은 고객 입장에서 큰 차이점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브랜딩을 통해 열렬한 팬을 만들고, 차별점을 드러내는 것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캠페인 모델을 제시해 왔습니다. 2019년, 유튜브를 통한 브랜드 캠페인의 개념조차 불문명하던 시기였습니다. 유튜브, SNS 등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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