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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가?
누가 말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착한 한 장 챌린지’가 성공한 이유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할 때, '어떤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가'라는 포인트는 매우 중요합니다.
앞서 설명드렸던 <숏박스>와 협업한 ‘T멤버십 8천 원에서 50억 원까지’ 영상의 경우, 8천 원에서 50억까지 가는 ‘뇌절’ 포인트를 잘 살릴 수 있는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성공한 사례입니다.
이렇게 기획의 핵심 포인트와 이를 잘 소화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은 엄청난 시너지를 창출해 내기도 합니다.
AI 브랜딩을 위한 캠페인 <코드네임 설리번>의 고객 참여 챌린지 ‘착한 한 장 챌린지’ 확산을 위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할 때였습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해당 챌린지의 확산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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