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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내 마음같지 않을 때? 19년 컬투쇼 진행자 김태균의 리더십/조직관리 방법

😮‍💨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줬더니, 책임은 아무도 안 지네요…”

😓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이제는 대표 말을 흘려듣습니다…”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고, 자율적인 문화를 만들고 싶은 건 모든 리더의 바람입니다. 하지만 ‘자율’이 ‘무책임’으로 바뀌는 순간, 조직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직원들이 책임감 있게 움직이지 않는 이유, 대표의 리더십이 약해졌다고 느껴질 때, 문제는 ‘조직원’이 아니라 ‘조직을 바라보는 리더의 관점’에 있을 수 있습니다.

실패한 사업에서 깨달은 진짜 리더십의 정수와 김태균이 들려주는 리더의 핵심 역량을 소개합니다.

 

직원이 내 마음같지 않을 때

직원의 마음은 내 마음과 같을 수 없습니다. 직원이 리더의 생각이나 행동과 똑같기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만약 직원이 잘못된 행동이나 조직 방향과 맞지 않는 행동을 한다면, 지시가 아닌 질문의 형태로 접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보기엔 이 부분이 우리 조직과 조금 다른 느낌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식의 소통 방식이 필요합니다.

 

직원의 채용과 관련된 책임은 리더 자신에게 있음을 명확히 하고, 직원이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준비시키는 것이 리더의 핵심 역할입니다.

 

조직을 세우는 리더의 핵심 역량은?

능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또 다른 리더의 핵심 역량은 칭찬과 인정입니다. 직원의 성과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칭찬하면 직원의 자존감과 업무 효율을 높입니다.

생방송 중에도 "작가님, 대본 너무 좋았어요!"라고 이름을 언급하며 칭찬하는 것 등, 리더의 진심 어린 인정 한 마디가 조직의 중심 근육이자, 질투 없이 '잘 되게 돕는 문화'를 만듭니다.

잘한 건 잘했다고 '제때' 말해주는 리더가 되어 팀의 분위기와 자존감을 살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람을 뽑을 때 봐야 할 기본적인 태도

💡글쓰기의 실질적 가치와 추천 이유

💡김태균의 인생을 바꾼 책 TOP 2

💡김태균이 만난 진정성 있게 경영하는 사람들

💡컬투쇼 19년, 오래가는 팀의 소통방식

🗂️김태균의 자기점검표

의 내용은 가인지캠퍼스 김태균 콘텐츠 풀버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태균의 조직 운영 전략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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