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심사위원도 탈락합니다!

심사위원도 탈락합니다.

이 문장을 보면 의아하실 수 있습니다.
‘심사위원은 평가하는 입장 아닌가요?’라고 말이죠.

하지만 필자도 누군가의 심사를 받는 입장에 서야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엑셀러레이터로서 정부 지원사업의 용역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직접 서류를 제출하고 발표를 해야 하며, 때론 날카로운 질문을 받고, 심지어는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은 단순히 웃어넘길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필자는 심사받는 창업자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심사에 강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발표 심사장의 그날

필자는 최근 엑셀러레이터로서 하나의 정부 용역사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의 목적과 기대효과를 충분히 분석한 후, 나름대로 정성껏 발표 자료를 만들고 스토리라인도 촘촘히 구성했습니다. 엑셀러레이터 용역 사업에 대한 경험이 많은 편이기에 서류는 무난히 통과되었고, 발표 심사까지는 자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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