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마인드셋
천재는 없다: IoT 창시자가 이야기하는 진짜 창의성의 실체


3/24자 [신대리의 비즈니스 프롬프트 뉴스레터]에서 발행된 아티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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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창의성을 ‘언젠가 갑자기 뇌리를 스치는 천재적 직관’으로 받아들입니다.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거나, “마치 번쩍이는 번개 속에서 모든 계획이 단숨에 완결된 것처럼 여긴다.”는 식의 낭만적이고 신비로운 이미지 말이죠. 

하지만 1999년, 사물인터넷(IoT)이라는 개념을 내세워 전 세계 기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Kevin Ashton(영국 출신, 1968년생)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합니다.

<출처: IoT World>

 

“창의성이란, 끝없이 고민하고 실패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보통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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