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기타
창업 심사에서 떨어진 이유? 답변이 아닌 ‘이것’ 때문이었다!"

작년, 멘토링을 했던 초기 창업자가 면담을 요청해 왔다.
그의 비즈니스 모델은 소상공인을 위한 키워드 검색 광고 서비스였고, 최근 입주 심사 프로그램 두 곳에서 연이어 탈락하면서 고민이 깊어졌다.

그가 기억하는 주요 심사위원 질문은 두 가지였다.

1️⃣ "누구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한 대응은 무엇인가요?"
2️⃣ "이 서비스를 여러 소상공인이 다 쓴다면 결국 누군가는 키워드 검색에서 밀릴 수 있는데, 이게 필요한가요?"

그는 심사위원들의 질문을 듣고 자신의 사업 모델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창업자에게 심사위원의 질문이 곧 실패의 증거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심사위원의 질문이 나왔다고 불안해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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