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업전략
그로스 컨설턴트가 바라본 사업을 성장시키는 방법
“작년 여러분의 사업은 그간 무탈하셨나요?”
벌써 2025년의 되었습니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책상에 앉아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왜 자랑스럽냐고요? 사업한다는 핑계로 글을 계속 미뤄왔기 때문이죠..! 언제나 복기를 해야 한다고 마음속에만 다짐하고, 정작 이제야 행동으로 옮겨 봅니다.
24년 마지막은 노코딩 플랫폼 리틀리의 대표님을 만나 뵙고 사업 전반의 전략과 방향성 관점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직전에는 자영업 에듀테크 회사인 장사는건물주다의 대표님을 뵙고, 2025년 목표에서 어떻게 하면 매출 뒤에 ‘0’을 하나 더 붙일 수 있는지 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컨설팅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or 우리 팀이 직접 해야 직성에 풀리는 한국인의 특성상 아직 우리나라에서 컨설팅을 받는 건 보편적이지도 않으며 여타 많은 SNS에서는 이 단어로 활동하는 속 빈 강정이 많은 것도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하여 사업 초기에는 아래와 같이 어필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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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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