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마인드셋
파타고니아의 경영 철학을 보고. (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의류를 좋아하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브랜드, 파타고니아.

 

브랜드 또는 고비용보다는 실용성, 가성비를 좋아했던 나에게, 이런 브랜드를 입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시야가 궁금해 자연스레 친환경 기업이구나.라는건 몇년 전부터 알고는 있었다.

 

샐리 퍼시 저자의 ‘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책 속에서 소개된, 파타고니아와 쉬나드 대표의 경영 철학에 대해서 보고 글을 쓰게 됐으며,

 

어찌됐든 아직까지 기업이 존속하고, 자본주의를 쫓다보면 자연, 환경을 파괴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때문에, 파타고니아는 지구를 위해 매출의 1%를 기부하는 연합을 공동 창업했다고 한다.

 

이러한 지구, 자연, 환경을 위한 철학을 유지하기 위해, 상장도 일부러 하지 않으며 (*주주의 의견에 휩싸이면서, 자본주의, 돈이 1번이 되는 기업을 회피하는 성향으로 인해라고 한다.) 특별히 설립된 신탁 및 재단에 소유권을 일부 넘김으로써, “파타고니아의 유일한 주주는 지구다.“라는 가치를 확장했다.

 

“자리비움 경영“이라는 문화를 회사에도 녹여, 전직원 모두가 자율출퇴근 제도에, “파도가 불면 서핑을“이라는 메세지처럼,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일과 삶, 문화를 적극 지향한다.

 

부트 스타트업 개념으로, 현재 8년차 공동창업으로 이커머스 기업을 운영하는 나로써,

개인적으로 돈보다도 높은 가치를 쫓고싶은 열망이 굉장히 강하다. 돈 그 위에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 앞으로 해결해야되는 문제, 문화가 존재하다고 믿고, 쫓고 있으며, 이러한 파타고니아의 선례가 나와 우리 회사에 좋은 귀감이 된다.

 

사람도 기업도 조금 더 깊고 넓은 가치에 시간을 쏟고, 행동하는 인류가 된다면 더 금전의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친다. (*물론 나 또한 너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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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세븐제이스 · COO

세븐제이스에서, 쇼핑몰 옷자락을 창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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