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베르베르의 1책, 10가지 버전 작성 아티클을 읽고

1책, 10가지 버전의 작성의 수고스러움은 당연한 것.

개미, 파피용, 꿀벌의 예언 등으로 유명한 베르베르.

그는, 1가지 책을 쓰는데에도, 10가지 버전의 이야기를 쓴다고 합니다.

 

유명한, 개미의 경우에도, “혁명”에 집중한 줄거리 / “서스펜스”에 집중한 줄거리 / “인간적인 감정묘사”를 더한 줄거리 등, 십여가지의 버전을 썼다고 합니다.

 

“글을 완성할 때까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때, 비로서 다시 쓰기를 멈춘다.”는 그.

 

저는 이 베르베르의 자세를 보고, 소설 1개에도 이런 수고를 더하는데, 사업 또는 사업에서 진행하는 1개단위 프로젝트에서, 몇번의 실패는 당연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됐습니다.

 

 

 

https://www.longblack.co/note/748?ticket=NT250624afd7880e262c94b1fec9c7b4b69709

(*해당 아티클은, 롱블랙 아티클을 참고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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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준희 세븐제이스 · 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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