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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 결합된 프로덕트를 만드는 PO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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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덕트가 존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프로덕트"라 하면 SaaS를 먼저 떠올립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PMF(Product-Market Fit)를 찾아야 시장성이 생긴다"는 이야기들이 스타트업 생태계에 넘쳐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세상에는 운영과 밀접하게 결합된 프로덕트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판매자들을 지원하는 파트너센터나 내부 운영 툴 같은 것들이 있죠.
이런 운영 결합형 프로덕트는 SaaS와는 조금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PO(Product Owner)들이 이런 프로덕트를 만들 때 **"기능만 만들어놓으면 어떻게든 사용하겠지"**라는 착각에 빠진다는 거예요. 하지만 현실은? 운영팀이 이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일이 더 많아지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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