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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사상품으로 알아보는 이익의 비밀 (feat. 공헌이익, BEP)
편의점에 가면 1+1 행사, 2+1 행사, 요즘은 더 나아가서 2+2 행사 상품도 자주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비슷한 상품(나에게 비슷한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면 행사 상품을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한창 이런 행사가 본격화될 때 인터넷에서 ‘이렇게 팔면 남는 게 있냐'와 같은 질문들을 많이 봤던 것 같은데요. ‘편의점 점주에게 너무 큰 부담이 되는 것 아니냐’와 같은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아요. (실상은 점주보다는 납품업체의 부담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행사(?)는 편의점 업계에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에요. B2C는 물론 B2B 거래, 그리고 제조, 유통을 포함해 디지털 산업 영역에서도 많이 볼 수 있어요. 디지털 산업은 조금 더 파격적이긴 하지만요.
이런 접근은 여러 가지 목적을 갖고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판매량”을 늘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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