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홍보
면접관들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스펙'일까?

"이력서만 100번 넘게 썼는데 서류 한 번을 못 붙네요..."

"자소서 첨삭도 받고, 스펙도 쌓았는데 왜 자꾸 떨어지는 걸까요?"

"도대체 합격하는 사람들은 뭐가 다른거죠?"

 

취업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한 게 뭘까요?
아마도 '실제 면접관들은 어떤 걸 중요하게 볼까?'하는 점일 텐데요.

최근 플랫캠퍼스에서 만난 인사담당자의 이야기가 특별히 눈길을 끕니다. 다년간 인사담당자로 일하며 수만 건의 이력서를 보고, 4,000명의 면접을 진행한 그의 통찰이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취업 시장의 숨겨진 공식, ‘WTP 전략’


강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WTP(Willing to Pay)' 전략이었습니다. 많은 취준생들이 연봉에만 집중할 때, 그는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기업이 지불하고자 하는 '가치'. 바로 WTP의 핵심입니다.

연봉은 단순히 결과일 뿐, 진짜 중요한 건 기업이 나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것이죠. 실제로 많은 합격자들이 이 관점의 전환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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