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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로 1.7조 달러의 무역 격차를 해소한 ‘올레아(Olea)’

(이미지 출처=Olea.net)

 

블록체인 기술과 AI 기술을 활용해 공급자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최적의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올레아(Olea)는 아시아 무역 산업에서 급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레아는 2021년에 싱가포르의 은행 그룹인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와 중국 기반의 공급망 금융 기술 제공업체인 링크로지스(Linklogis)와의 합작 투자로 탄생했으며, 스탠다드 차타드의 CEO인 아멜리아 응(Amelia Ng)과 부 CEO인 레티시아 차우(Letitia Chau)가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올레아는 베트남, 인도의 바야나(Vayana) 및 YES 은행(YES BANK), 영국의 실버 버치 파이낸스(Silver Birch Finance)와의 합작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전 세계 투자자를 위한 플랫폼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1.7조 달러에 달하는 무역 격차를 해소한 ‘올레아(Olea)’의 여정을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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