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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의 투자 전략과 철학 - 테크크런치 인터뷰
이 글은 [비주류VC의 이상한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약간은 솔직한 VC와 스타트업 세계를 소개해드립니다.
Tech-Celester(테크 셀레스터)는 기술(Technology), 유명인사(Celebrity), 투자자(Investor)의 합성어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유명인을 의미해요.
대표적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욘세, 레이디 가가, 윌 스미스, 세레나 윌리엄스, 스눕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이 테크 셀레스터로 불리곤 해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유난히 진짜 투자자로 인정 받는 한 사람이 “애쉬튼 커쳐”에요.
(이런 귀여운 모지리 역할을 주로 맡았는데 그렇게 잘나가는 투자자일줄은...)
저는 애쉬튼 커쳐의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자란 세대에요. 대부분 약간 모자르지만 치명적인 외모를 가진 역할로 등장하고 극중 역할이 대게 우스꽝스러워서 외모만 번지르르한 모지리로 비춰지곤 했어요.
하지만 애쉬튼 커쳐는 아이오와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했고 프로그래밍도 공부한 바 있는 투자자의 자질을 갖춘 유명인이에요. 애쉬튼 커쳐의 다양한 인터뷰를 접하다보니 어느새 제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자가 되었어요.
네 저도 이멜보고 알았어요! 넘 감사해요! ^ㅡ^ 계속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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