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빌딩 #피봇 #사업전략
VC 생활 10년만에 로맨틱한 사람이 냉소적인 사람이 된 이야기(6)


이 글은 [비주류VC의 이상한 뉴스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약간은 솔직한 VC와 스타트업 세계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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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주류VC (Non-mainstream VC / NMSVC) 입니다.

오늘은 여섯 번째 이야기에요.

 


VC를 하면서 겪은 속 터지는 얘기들을 풀어놓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투자 업계와 스타트업 업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보시는 분이 불편하시거나 본인이 등판할 일 없으시도록 사실관계를 각색하거나 변경한 부분들이 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시작합니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다들 잘 아실거에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최근에 부친상을 당했어요.

아버지가 평소에 폐가 좋지 않으셨었는데 입원 하시고 일주일만에 황망히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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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잘 읽었습니다. 일에 너무 몰두하다보면 아차 싶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말 한치 앞을 알수가 없네요 ㅠ
창업가 분들을 많이 존경하게 되었어요. 사업은 정말 어려운 거라서 투자자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걸 다시한번 깨닫게 됬어요. 솔직히 건강했던 분인데 사업에 신경쓰시느라 몸이 안좋아지신 것 같아서 마음도 안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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