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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도 똑같을 것 같아서' 시작한 부업 월 1천만원 사업이 된 이야기
이 글은 [Radie`s Trend Radar]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IT 개발자의 시각으로
비즈니스 성장 전략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큐레이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자기만의 사업을 시작해서 18개월 만에 월 1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Brad의 이야기인데요. 특별한 인맥도, 큰 자본도 없이 시작해서 성공한 그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볼까요?
실제 Brad가 참고한 https://designfly.io/ 사이트, 아이디어 생성
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사실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할 때 너무 답답했어요.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컸죠. 그러다 우연히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분을 봤는데, '아, 저분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0년 넘게 디자인을 해왔으니 자신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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