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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컨퍼런스 도전 일지(하), 고객님 이쪽입니다 ➡️
컨퍼런스 도전 일지: 커뮤니케이션 파트
[1] 이름 정하기_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번 행사는 어둠 속에서 외로이 훈련하는 보디빌더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는 컨퍼런스가 되어야 했습니다. (기획편 보기_링크)
행사의 본질이 정해지고 나니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이 이전보다 명확해 졌습니다. 그래서 컨퍼런스의 이름을 정하는데 있어서 직관적이며 신뢰를 줄 수 있는 네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1. 데이터를 통해 보디빌딩한다는 인식에 대한 낯섬
2. 피트니스씬에는 전문적이지 않은 컨퍼런스가 매일 열리고 있음
직관적이고 전문적인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방법론을 소개한다는 것을 알려야 했습니다.
또한 피트니스씬에는 비전문 연사들_컨퍼런스 주제에 대한 전문가가 아닌 피트니스 강사 출신이 적은 경험과 적은 성취를 바탕으로_주최하는 컨퍼런스가 자주 열리고 있으며 이에 대한 피로도가 축척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이 문제는 피트니스씬이 퇴화하는 핵심적인 문제이기에 픽스니스가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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