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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좌절해 버리는 사람
"나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겠다"
“나는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겠다”
어린 나이에 꿈을 발견하는 아이들이 있다.
같은 반 친구를 때려서라도 훈계하고
("반장-급장 한번도 못 해봤다. 하지만 중학교 때 일본 학생이 40명이었는데 내게 안 맞은 사람이 없었다" - 첫 번째 링크)
일기에 축구 이야기만 쓰고
("초등학교 2학년 시절 일기, 장래희망 등에서 축구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 두 번째 링크)
보통의 선생님과 엄마가 말릴 행동을 꾸준히 해서
어릴 적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김영삼 대통령, 이강인 선수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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