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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초콜릿' 달다쿠의 찐팬을 만드는 브랜딩
‘고객이 줄을 잇는 브랜드를 만들려면, 브랜드가 먼저 고객을 사랑해야 한다.’
달다쿠(DALDACU)의 황혜리 대표 겸 쇼콜라티에가 이 말을 증명해 나가고 있는데요. 황 대표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7년 동안 수제 초콜릿 매장 달다쿠를 운영 중입니다. 달다쿠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재미있는 초콜릿’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SNS 채널과 흥미로운 제품 및 브랜딩 기획들을 통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연인끼리 선물을 할 때 상대가 너무 좋아하면 더 해주고 싶잖아요. 제가 고객들에게 그런 감정을 느껴요. 고객들이 저희 제품과 이벤트를 좋아해서 반응해주시면 저는 그게 뿌듯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더 재미있는 기획을 하고 싶어집니다. 고객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주는 것이 좋으니까요” – 달다쿠 황혜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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