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EO 스튜디오에 인턴으로써 내일 첫 출근을 하게 됩니다…

설레기도 하지만, 지금보다 인재 밀도가 급격히 높은 집단에서 함께하는 거라 아마 입사하기전 오늘의 저는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확히 한달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지금은 IT 혹은 스타트업 관련 해외 자료들을 번역하기만 하는데,

직접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아, 더 큰 임팩트를, 더 큰 성장을 하고 싶다!

그 생각이 든 후, 저의 롤모델은 직접 스타트업 & IT 컨텐츠를 제작하시는 태용님으로 확장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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