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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에서 중장년 인력 활용하기

스타트업에서도 인사관리 업무는 필요합니다. 

채용, 퇴직, 평가.보상, 복무, 노동법 대응 등 처리하고 관리해야 할 HR 업무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기능들이 중요한 이유는 경영의 리스크와 생산성 또는 효율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무심히 처리한 일이 커져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사업 운영에 영향을 줄 만큼 인력 확보가 되지 않거나 내부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어떤 기업에서는 작지만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소문이 나서 인재들이 모이기도 하고, 좋은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규모가 작아 Full-time HR 담당자를 채용하기 어려운 작은 조직에서는 어떻게 인사관리 기능들을 관리해 나갈 수 있을까요? 효율을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필수적이고 리스크가 있는 사항부터 챙기면서 전략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내부 구성원중에서 ‘HR 담당’을 정하기도 하고 아니면 경력이 풍부한 중장년 퇴직자를 파트타임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내부 구성원으로 지정하면 보통 회계, 총무 등을 담당하는 자가 하는데 HR에 대하여 얼마나 고민하고 준비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인사노무 이슈로 기업을 방문하다 보면 “저는 경영지원 팀장인데 인사 담당자가 없어서 제가 관련된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자칫 소홀해져서 큰 문제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실무와 관리경력을 겸비한 퇴직한 중장년층을 계약직형태의 파트타임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요즈음 Gig Worker, N잡러도 많은데 최소한의 비용으로 전문성을 사서 HR을 맡기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로 생각합니다.

물론 마케팅, B2B영업 등 특정분야 특정직무에 한하여 적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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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근 라이프플래닝연구소 · CHO

SK에서 30년 HR 경력을 스타트업과 중장년층 취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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