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검증 #마인드셋
하루에 4시간만 일 하기로 한 이유

4시간.png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9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그렇다면 생산성도 함께 올라 가게 될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생산성의 공식은 바로 시간에 비례해서 생산성도 함께 올라간다는 공식이다.

이 공식대로 움직이는 순간 가장 자리를 오래 지키는 사람이 곧 성실한 사람의 척도가 된다.

자리를 빨리 비우는 사원은 불성실하고 오래 앉아 있는 사원은 성실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많다.

 

이와 반대로 하루에 4시간만 일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500만 유튜버이자 캠브릿지 의대를 졸업한 알리 압달은 하루에 단 4시간만 일을 한다.

그는 생산성은 그저 시간을 오래 붙잡고 있는 행위가 아니라, 

온전하게 나의 에너지를 몰입할 수 있는 순간들이 모여 생산성으로 발휘될 수 있다고 한다.

 

생산성의 공식을 반대로 실험해보자

평소에 오래 앉아 있기 대회에서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진 내가 스스로 실험을 해봤다.

 

나는 쉴 때도 불안감을 느끼고, 일이 없어도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지 않는 전형적으로 

일반적인 공식에 따르는 인간이었다. 

과연 하루에 4시간의 몰입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직접 실험을 했던 방식은 아래와 같다.

 


 

첫 번째, 

실제로 몰입하는 시간을 측정하기

내가 정말 온전하게 일에 몰입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타임블럭을 통해 측정한다.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시간의 흐름은 어느새 보이지 않게 된다. 

그렇게 몰입을 하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모니터 상단의 시계를 보면서, 

딴 짓을 하고 싶어 진다면 몰입의 순간이 멈추게 된다. 

 

그렇게 순수 몰입 시간을 측정해서 내가 하루에 몇 시간을 집중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시간대는 주로 언제인지 기록했다.

 

두 번째, 

일어나자마자 중요한 일 하기

<몰입의 기술>을 쓴 저자 이윤규 변호사는 실제로 사람이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을 해야만 한다고 한다. 

샘 알트만 또한 아침의 3시간은 그 어떤 시간보다 소중하다고 말했다. 

오전에는 주로 아웃풋을 하고 오후에는 인풋을 하는 것이 되어야 일의 몰입도가 더욱 높아진다고 한다. 

집중이 잘 되지 않아도 집중력 또한 꾸준하게 훈련을 하게 되면 키워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안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1시간 내외로 집중도를 끌어 올리고, 

이후 조금씩 늘리는 것 방향으로 진행 했다.

 

세 번째, 

단위 쪼개기

만약 일의 단위가 ‘일주일 동안 한 프로젝트 끝내기’ 라고 한다면, 그 일을 빠르게 끝내야 한다는 압박이 없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하루 안에 끝낼 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기한이 길게 남을 수록 일을 늘어지게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해야할 프로젝트를 작은 단위로 쪼개서 단기간에 몰입도를 높여서 끝낸다면

내가 예상한 기한 보다 더욱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다.

 

생산성에 대한 시각을 바꾸니, 일과 시간은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결과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내 호기심과 직관이 이끄는 분야를 탐방해 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휴식을 온전하게 즐기며, 다시 몰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나는 오늘도 4시간만 일한다.

링크 복사

문장집배원_써니 문장집배원 · Product Owner

평범한 문장들이 모여 비범함을 이룰때까지, 매일의 문장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
문장집배원_써니 문장집배원 · Product Owner

평범한 문장들이 모여 비범함을 이룰때까지, 매일의 문장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