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
잊혀지지 않는 하루를 보내는 법
📌 문장집배원의 인사말
매일의 문장집배원 뉴스레터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문장집배원 써니입니다 😊
요즘 저는 새벽 5시에 눈을 뜨고,
한 시간 반쯤 되는 거리를 걸어 작업실을 갑니다.
작업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아침 일기를 쓰곤 해요.
생각나는 대로, 가볍게, 있는 그대로.
그리고 머리를 비운 채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죠.
문장집배원_써니 님이 작성한 다른 아티클
더보기
댓글이 없습니다.
추천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