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전략 #운영 #트렌드
메타의 해자는 몇 메타?

최근 메타는 라마 3.1 (LLaMA 3.1)을 공개했습니다. 405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이 모델은 현재까지 출시된 오픈소스 AI 모델 중 가장 크며, OpenAI의 GPT-4를 비롯한 주요 폐쇄형 AI 모델들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라마 3.1이 출시되자 메타 못지않게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인데요. 정확히는 구글의 내부 문서에서 언급된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구글의 엔지니어인 루크 세르나우(Luke Sernau)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내부 메모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해자(Moat)가 없다."

 

여기서 '해자'란 무엇을 의미하며, 구글이 왜 자신들에게는 해자가 없다고 말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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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테크잇슈 · 콘텐츠 크리에이터

통찰력을 기르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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