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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직도 판교 사투리로 마케팅 하세요?
여러분, '판교 사투리'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아마 익숙한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실 거예요.
“위클리로 wrap-up해서 직접 meeting할게요. issue-up할게 있으면 저에게 직접 cantact해주세요.”
이런 대화가 업계 사람들에겐 일상이지만 일반인들에겐 완전히 다른 세계의 언어처럼 들리죠. 🙄
그런데 이런 현상은 판교에만 국한된 게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테크 서비스 홈페이지들을 둘러보면 비슷한 경우를 쉽게 발견할 수 있어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형 금융 생태계 구축"
판교 사투리라길래 ~있어요. ~나요? 이런 말투인 줄 알았는데 😂
결국 사투리의 핵심은 은어인가 아닌가의 여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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